짝 작업 몰입 워크숍 (with 김창준,변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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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0원

부제: 짝 프로그래밍에서 짝 작업으로 확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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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변신철과 함께하는 몰입 워크숍

2일짜리 본 과정을 통해 "짝 프로그래밍"과 그 이상의  "짝 작업"을 체화하게 될 것입니다.


22석 매진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육 제목 : 짝 작업 몰입 워크숍 (부제: 짝 프로그래밍에서 짝 작업으로 확장하기)

일정 : 7시간x2회. 2019년 7월 4일(목), 7월 11일(목)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 강남역 마이캠퍼스 ( 길안내/약도 )

참가비: 50만원(부가세 별도). 같은 조직에서 2명 이상 신청시 각자 10% D/C 가능합니다.

신청서: 결제와 별도로 각 참석자 별로 구글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구글폼 링크


신청 방법:

  1.  마이캠퍼스 사이트를 통해 직접 참가비를 결제해주세요.

  2. 결제와 신청서에 성함, 조직, 이메일, 전화번호, 협업 경험을 적어주세요.  구글폼 링크

  3. 신청 확인 되면 이메일 등으로 연락 드립니다.



대상 : 

프로그래밍 기술이 있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배경 지식과 상관 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1. 동료와 협업해서 일하고 싶지만 결국은 서로 일 쪼개고 각자 진행해서 결과 나오면 합치는 것 외에는 협업의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

  2. 혼자하기 부담스럽거나 하기 싫은 일을 좀 더 재미있게 잘 하고 싶은 사람.

  3. 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을 도입하고 싶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어떻게 할지 막막한 사람


짝 작업이 뭔가요?

  • 짝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의 확장 버전입니다. 짝 프로그래밍은 두 사람이 한 컴퓨터를 두고 함께 긴밀하게 협업해서 프로그래밍 하는 방식을 말하며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핵심적 실천법의 하나로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이것을 프로그래밍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 작성, 엑셀 작업, 자료 탐색 등 일반적 작업에 확대해서 적용하는 것을 짝 작업이라고 저희는 부릅니다.


내용 소개 : 

김창준은 자신의 책 "함께 자라기"에서 함께(협업)와 자라기(피드백) 이 두가지가 애자일의 핵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함께 부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이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하는 것의 가장 작은 단위, 버전 0.1이 뭘까요? 네. 둘이서 같이 하는 겁니다. 이 짝 작업을 통해 여러분들은 함께 하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어떻게 협업해야 할지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협업하기에 잘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사회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 저희가 10분간의 짝 프로그래밍을 녹화해서 초 단위로 분석을 했을 때 그 안에서만 중요한 패턴 30여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훈련이 필요한 협력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체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워크숍 진행 방식 :

  • 협력적 진행 : 모든 교육에서는 암묵적 차원과 명시적 차원의 경험이 겹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협업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면, 명시적 차원의 경험은 강사가 이야기하는 협업의 3대 구성요소를 듣거나 하는 게 되겠죠. 암묵적 차원의 경험은 그런 강사랑 수강생 간의 인터랙션이 어떠냐는 겁니다. 예컨대, 강사는 협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떤 수강생이 손을 들고 잠깐 쉬었다 하면 어떻겠냐고 합니다. 그 때 강사가 화를 내면서 끼어들지 말라고 한다면 이 때 명시적 차원(협업이라는 강의 내용)과 암묵적 차원(강사가 수강생의 요청을 무시하는 상황)의 경험이 충돌하게 됩니다. 이 때 우리는 통상 어느쪽을 선택하게 될까요? 아이를 키워본 분은 아실 겁니다. "친구 때리지 말랬지 영희야!"하면서 아이를 때리는 부모가 있다면 그 아이는 어느 쪽을 택할까요. 맞습니다. 통상 암묵적 차원의 경험이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분들의 암묵적 차원의 경험 또한 "짝 작업"과 일치하게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워크숍 진행 중 저희 두 명의 강사 사이에서 계속 협업이 일어날 것이고, 저희 강사와 여러분 사이에서(예컨대 어떻게 진행하면 좋겠냐고 저희가 물을 수도), 또 여러분 간에서 계속 협업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희 워크숍에 오시게 된다면 협업을 무진장 많이 하게 될 거라는 걸 예상하시면 됩니다.

  • 사이 간격 : 여러 연구를 통해, 예컨대 5시간의 교육을 한번에 이어서 하는 것보다 2.5시간 하고 다음 주에 2.5시간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좋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육생의 만족도는 반대로 나옵니다. 2.5시간씩 나눠서 하면 두번째 날짜가 되었을 때 지난 시간 것이 잘 기억이 안나서 자신이 잘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습니다. 하지만 효과면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단기적 만족도보다는 장기적 만족도와 실제 교육효과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 양일 간에 1주일의 텀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여러분은 직장에서, 집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 실험해 보시고 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튿날 저희가 구체적 사례를 듣고 피드백을 드리게 됩니다. 이를 통해 실전 적용을 "교육 과정 중"에 하시게 됩니다. 이를 "학습 전이"라고 합니다. 많은 교육이 학습 전이에서 실패하는 이유가 온실 환경 속에서만 교육이 진행되어서라고 합니다. 저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이 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기대 효과 : 

   "직장에 돌아가서 혹은 직장 밖에서 필요할 때 짝 작업을 쓰게 된다" 


준비물 : 

컴퓨터를 쓰게 되므로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2인 1조로, 두 명 당 한 대의 컴퓨터가 필요하므로 자신이 노트북이 없어도 큰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신청서 작성시 노트북을 가져오실지 아닐지 표기해 주시면 저희가 적절히 조율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청서에 내가 근래에 "협업"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오세요. 

협업했다고 느껴지는 10분간 우리는 뭘 했는지 구체적 액션 중심으로 써주세요. 

점심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며 주변 식당에서 드시면 됩니다.


강사소개 :

  • 김창준 : 짝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여러 기업에 컨설팅, 자문,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사실 이 쪽 컨설팅을 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20년 전 첫 짝 프로그래밍 경험이 너무 좋아서였기도 합니다.  <함께 자라기>의 저자이고, 현재 애자일 컨설팅의 대표로 조직과 개인의 변화를 돕고 있습니다.

  • 변신철 : 임베디드 작업에서 짝프로그래밍의 힘에 경외감을 느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하기 싫은 일이거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는 작업에서 자주 영향력을 느꼈습니다. 잘 될 때와 안 될 때의 차이점 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이것이 전파 가능한 '행동 기술'이라는 점이 이번 워크숍의 특성을 잘 설명하는 부분이라 봅니다. 현재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위해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워크숍 시간표:


1일차(7월 4일)

10:00-11:00 아이스 브레이크, 기대하는 바, 강사 소개, 워크숍 소개

11:00-12:00 짝으로 방금 한 일/어제 하루 회고하기 및 피드백, 강연 등

12:00-13:00 점심

13:00-14:30 짝으로 기획/계획 문서/발표자료 작성하기 및 피드백, 강연 등

14:30-15:00 짝으로 회의록 기록하기 및 피드백, 강연 등 

15:00-16:00 짝으로 프로그램 컴파일, 설치, 셋팅하기 및 피드백, 강연 등

16:00-17:00 다음 1주일간 실험할 것 정하고 전체 회고


2일차(7월 11일)

10:00-11:00 지난 1주일간 경험, 피드백 주고 받기

11:00-12:00 짝으로 글 읽고 공부하기 및 피드백, 강연

12:00-13:00 점심

13:00-14:00 짝으로 할 일 뽑고 일 쪼개기 및 피드백, 강연

14:00-15:00 짝으로 코딩하기 (스프레드시트와 프로그래밍 중 선택) 및 피드백, 강연 등

15:00-16:00 짝으로 코딩하기 2 (더 복잡한 상황)

16:00-17:00 최종 회고 및 질답


워크숍 중에는 위 상황들을 다루면서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을 때 협업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오프/온라인으로

* 익숙한 사람/잘 모르는 사람과

* 서로 의견이 잘 맞을 때/갈등이 있을 때

* 급한 일/여유가 있는 일

* 둘 다 에너지가 있을 때/없을 때

* 할 일이 모호할 때/명확할 때

* 한 사람이 적극적/소극적일 때 (혹은 권위적/저자세)

* 한 사람의 지식이 훨씬 높거나/낮을 때

* 컴퓨터가 있을 때/없을 때

* 짝 작업하기 전/하고 나서



세금계산서 요청시  manager@mycampus.io 로 사업자등록증 첨부 부탁 드립니다.

( 카드영수증으로  세금계산서 필요없이  부가세 증빙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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